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험가(던전앤파이터)/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할렘(던전 앤 파이터)|할렘]]에 [[테이베르스 - 무너진 낙원|떨어진 불꽃]] === 마계 주둔지에서 쉬고 있던 모험가는 센트럴 파크 외곽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그곳에서 노예로 보이는 시체들 중에서 [[코브(던전 앤 파이터)|살아남은 아이]]를 발견한다. 동시에 하늘에서 [[이시스-프레이|정체불명의 불꽃]]이 [[할렘(던전 앤 파이터)|할렘]]이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지만 인명우선이라며 우선 아이를 센트럴파크로 데려간다. 그리고 케이트와 다른 이들의 치료로 정신을 차리자 소년을 통해 모험가는 이때 [[카쉬파]]에 대한 것을 알게 된다. 한편, 하늘에서 떨어진 불꽃과 관련해서 카쉬파의 동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로 온 [[아서(던전 앤 파이터)|아서]]를 보자 카쉬파를 염탐하로 간 [[니우]]가 걱정하던 [[파이(던전 앤 파이터)|파이]]는 카쉬파의 영역인 할렘으로 염탐하러 가고싶다는 의견을 내비치자 케이트가 극구 반대하지만 모험가도 같이 가겠다는 말에 결국 허락한다. 또한, 코브[* 본래 노예라 이름이 없었기에 파이가 지어주었다.] 또한 안내역으로서 따라온다. 할렘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카쉬파가 노예들에게 대한 처참함 몰골을 보자 분노한 모험가와 파이는 염탐은 때려치고[* 목적은 잊지않았지만 처참한 노예들의 모습에 참다못해 싸우기로 결심하면서 염탐으로 정보 수집하는건 포기했다. 대신 카쉬파 두들겨 패면서 여유가 있을 때 정보를 물어보는 쪽으로 노선을 바꿨다(···) 워낙 요란하고 화려하게 눈에 보이는 카쉬파 조직원들을 죄다 박살내자 카쉬파에 분노하던 코브조차 뭐하는 짓이냐고 기겁&질책할 정도로 때려부쉈다.] 카쉬파와 전면전을 시작하게 된다. [[보더 타운]]에서 노예 사냥꾼들을 박살내고 [[토탈 이클립스(던전 앤 파이터)|토탈 이클립스]]에서 노예들을 마신 베라토에게 피의 제물로 바치는 디외르베를 박살내 수많은 노예들을 구해내 그들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다크 시티(던전 앤 파이터)|다크 시티]]로 호위해 주던 중에 카쉬파에게 공격당하던 중년 여성으로 보이는 [[세베린]]을 구해준다. 괴팍한 그녀에게 쩔쩔매는 모험가지만 그녀의 조언에 카쉬파가 노예들을 일부로 다크 시티에 방치해 유도했다는 사실에 곧장 뛰어가 침략해온 카쉬파를 소탕하던 중, 자신과 거래를 하고 싶다는 [[은광의 타고르]]의 도움으로 영혼사육자 몬데그린을 처단하고 [[제9 격리구역|그녀의 구역]]에서 자신을 추적하던 마검사 체르막을 잡아낸다. 거기서 왠 검치호 형제가 나타나서 안내역을 자청해오자 약간의 트러블[* 모험가는 우선 두 검치호 형제가 적의가 없다는 사실에 뭔가 정보를 캘수 있지 않을까해서 따라가던 중에 파이와 세베린은 모험가가 잡힌 줄 알고 기겁했다. 실제로는 모험가에게 오해를 산 두 형제는 모험가에게 신나게 쥐어 터진 후 찾아온 이유를 해명한 상태였다(···) 애초에 이 시점의 모험가가 꼴랑 그런 애송이들한테 잡히는게 어이 없지만···]이 있었지만 어찌저찌 [[로열 카지노]]로 향해 그곳에서 트라우마 욤과 만나게된다. 그리고 욤으로부터 하늘에서 떨어진 불꽃이 경품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러면서 욤은 모험가에게 카지노 지하에서 개최하는 [[파이트 클럽(던전 앤 파이터)|파이트 클럽]]의 참가하라는 협박[* 코브와 세베린을 딜러 이론제가 잡아놔 그 목숨으로 협박했다.]으로 결국 파이트 클럽에 참가하면서 상대들을 하나하나씩 박살내면서도 뒤에서 몰래 욤과 불꽃에 대한 정보를 모으던 중 욤이 심장파멸자 히카르도와의 내분으로 정체불명의 알을 들고 도주하자 추적하던 중에 우연히 마주친 [[아서(던전 앤 파이터)|아서]]를 통해 불꽃의 정체가 '''사도의 알'''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된다. 상황의 심각함에 추적에 박차를 가한 모험가는 욤을 따라잡는데 성공하는데, 욤은 자신이 조종하던 그림자에게 먹히면서 모험가가 얼떨결에 알을 탈취하는데 성공하나 지상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껴 코브에게 알을 맡기고 지상으로 올라갔더니 그곳에선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들이 할렘을 초토화시키고 있었다. 모험가는 당장 눈앞의 괴생명체들을 쓸어버리며 어떻게든 다시 알을 확인하러 갔지만 그곳에선 죽어가는 코브가 심장파멸자 히카르도가 알을 역탈취했다는 유언을 듣게된다. 코브의 죽음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모험가는 히카르도를 추적하고 다크 시티에서 조우하지만 그때 사도의 알이 히카르도를 도운 탓에 놓쳐버리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암시장으로 복귀한 차에 그곳에서 최근 행방불명이었던 프레이가 아서에게 접신해 알의 정체를 알려준다. 얼마 전 마계의 하늘 전체를 흔들었던 굉음이 있었는데, 다름아닌 프레이는 자신의 반쪽이자 악한 자아인 [[프레이-이시스|이시스]]와 싸움의 여파였으며 이시스를 쓰러트렸지만 마무리 짓지도 못했고, 자신도 치명상을 입어 힘을 회복하던 상태였다. 더 심각한건 할렘을 습격한 괴생명체는 프레이의 고향 테이베르스에서 이시스의 힘에 타락한 주민들이었고 그들이 계속해서 마계에 넘어오고 있다는 것. 코브의 복수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있던 모험가지만 당장 이쪽의 사태의 급박함에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든 제처놓고 프레이의 추종자인 루프송과 스레니콘의 도움으로 테이베르스로 향해 그곳에 있던 이시스의 추종자들과 싸우던 중 상대가 너무 적다는 것을 깨닫는데, 알고보니 이미 주민들은 대거 마계로 이동한 상태였다. 결국 남은 주민들 만이라도 막아내는 것에 만족하고선 암시장으로 복귀한다. 니우를 통해 현재 상황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정하는데, 할렘은 로열 카지노를 중심으로 두 구역으로 나뉘며 히카르도가 알을 가지고 향한 이스트 할렘은 카쉬파의 중심지에 해당하는 곳이라고 한다. 우선 그곳에서 히카르도와 사도의 알의 위치가 특정되는대로 행동하기로 한다. 또한 여기까지 고생은 헛되지 않아 카쉬파의 압제에서 해방된 주민들의 환호소리에 그동안 카쉬파와 싸울 엄두를 못 냈던 니우와 수호자들도 고무되어 카쉬파와 결착을 지을 각오를 다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